최종발간일

  구정소식
  시정소식
  정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생활정보
  칼럼

분당정보고, 전국체전 농구 우승 '대박이다'  
성남을 빛낸 얼굴,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 "박지수"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관리자 | 2014.12.13 18:15 |



 

여기에는 '꺽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박지수 양이 있었다. 박지수는 여고 1학년생으로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에 발탁된 농구 유망주다. 박 선수는 독보적인 리바운드에 이은 레이업슛, 피봇패스, 차징, 스크린 등 농구용어를 나열할 만큼 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었다.

 

박지수 양의 껑충한 키(198cm), 장신센터로는 드물게 발 빠른 몸놀림으로 크게 어필되고 있다. 이에 못지않게 그녀의 장난끼 어린 행동은 꿈 많은 여고생을 대변하는 싱그러움 그 자체였다. 박 양을 만나 몇 마디 들었다.

 

오늘 우승 소감은 "대박이다"라고 말한다.

 

우승을 한 뒤 코치를 행가래 친 후 넘어진 코치를 향해 전 선수들이 발길질 한 이유에 대해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도해 오셨고, 우승해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많이 화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모두 함께 그렇게 했다고 실토했다.

 

꿈이 있다면 "한국 농구에 획을 그은 박찬숙 선배님 같이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과 노력을 할거에요. 그 이후에 저에 대한 보상이 있을거에요"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Copyrights © 2012 seoulgujung.co.kr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