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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가 만난 사람'수학 명강사 & 김기덕'작가]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18.11.27 13:42 |







-고넘의 인기는 식을 줄 몰라...!!*

-그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라

 

김기덕은 퇴직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수학 명강사로서의 명성은 국내는 물론 해외 교포사회에서 초청을 받을 정도로 학원가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김기덕은 자신이 살아온 고된 삶과 운명에 끈기와 인내를 갖고서 역경을 타파, 불굴의 의지로 승리한 강인한 한국의 아버지이자 훌륭한 선생님이다.

 

( Do one's best )라는 신념하에 운명에 맞서 대항한 이 시대의 인간 승리자이자 선각자이다.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26녀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가난한 빈농의 형편 상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 장애인이 되었다.

 

몸은 비록 장애를 가졌지만 두뇌만은 온전함이 지나쳐 수재였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의 실력은 특출 나서 시골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 당시 한국에서는 최고의 명문 학교로 불리는 경기고등학교에 합격했다.

 

그의 고향집 어귀와 그가 다녔던 학교 교문에는 축 합격의 현수막이 붙어서 수재의 귀향을 축하 해줬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도 느낄 새도 없이 입학금 걱정에...

 

식구들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가정 형편은 공장을 다녔던 누이와 담임선생님의 보살핌으로 중학교를 간신히 다닐 수 있었다. 그의 실력은 알아본 담임선생님은 사제를 털어서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닐 것을 권유했다.

 

가난한 김기덕 학생은 고등학교 때 부터 숙식을 제공 받으면서 1:1과외로 학비를 벌어서 학교를 다녔으며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도 작은 금액이지만 생활비를 보내 드렸다. 그의 실력은 최상위였기에 대학은 서울대학교를 가고 싶었지만 학비가 없는 그로서는 학비를 면제 받기 위해서는 진로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 대학 과정 4년 동안 온 장학금과 생활비를 주는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수석으로 들어갔다.

 

젊은 시절, 그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는 한달전에...꿈에도 그리던 문인이 되었다. 서울문학에 그동안 습작했던 작품들을 출품,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을 했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포기했어야 했던 작가로서의 길을 나이 60세가 되어서야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6년 전 부터는 자신이 운영하는 수학학원도 차렸다. 그의 명성이 자자하여 찾아오는 학생들로 학원은 항상 문전성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불우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겐 김기덕강사의 인생은 꿈을 이룬 귀감 된 표본이며 희망의 상징 인물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대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대중들에게는

기쁨과 위안을 줄 수 있는 대문호. 김기덕 선생님의 꿈과 야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강명희대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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