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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개최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19.07.01 13:49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근현대 명화전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72()부터 915()까지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2와 프로젝트갤러리 2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0여 명(구본웅, 김기창, 김인승, 김환기, 나혜석, 남관, 박래현, 박수근, 유영국, 이대원, 이유태, 이마동, 이중섭, 장우성, 장욱진, 천경자, 권진규 등)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이태준의 소설 꽃나무는 심어 놓고에서 차용한 전시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수립 100년의 시점에서 근대가 안고 있는 내재적 모순과 그 안에서 일궈낸 변화들에 주목하며 그 시기에 제작된 주요 작품을 통하여 근대화의 물결이 초래한 우리 삶과 인식의 변화, 그리고 근대적 시각의 확장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는 크게 세 개 섹션 <근대인의 탄생> <시각성의 확장> <보편성을 향하여>로 구성하였다. 신문물의 도래에 따라 변화한 사회와 문화상을 묘사한 작업 등 근현대 시기에 제작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통하여 예술가의 꿈과 도전, 그리고 그것이 갖는 현재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전시 개최를 기념하며 71() 18시부터 1930분까지 미술관 앞 등나무근린공원에서 가수 이은미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가 열리고, 음악회 종료 후 특별 사전 관람을 1930분부터 21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한국 근대 미술과 문화711()부터 95()까지 매주 목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북서울미술관은 지역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미술관으로서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02-2124-8800)로 하면 된다.

강명희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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