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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3월 30만8503대 판매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4.03 09:59 |


- 20203월 전 세계 시장서 총 308503대 판매전년 대비 20.9% 감소

 

현대자동차가 20203월 국내 72180, 해외 2363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850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0% 증가, 해외 판매는 26.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7218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32대 포함)1660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20대 포함) 7253, 아반떼 3886대 등 총 28860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17247대가 팔린 지난 201612월 이래 3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쏘나타도 전년 동월 대비 20.2%의 증가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수요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판매를 견인했다.

한편 이달 7일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사전 계약일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앞으로의 판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RV는 팰리세이드 6293, 싼타페 5788,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697, 전기차 모델 1391대 포함) 5006대 등 총 2252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2071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70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V803268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901209, G701109, G80(구형 모델 546대 포함) 617대 판매되는 등 총 6203대가 팔렸다.

307년 만에 신형 모델을 출시한 G80는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하루 만에 22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현대차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 차질과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 덕분에 판매가 증가됐다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3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감소한 236323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20203226960대 판매

- 글로벌 시장에서 총 22696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

- 국내 시장에서 51008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

 

기아자동차가 2020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1008, 해외 17595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226960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5.3% 증가, 해외는 11.2%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897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7806, K3(포르테)21194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차는 20203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한 51008대를 판매했다.

기아차가 국내 판매 5만대를 돌파한 것은 20184월 이후 23개월 만이다.

이처럼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더불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1.5%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인 K5(8193)3세대 K5가 출시된 201912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K5를 포함해 승용 모델은 K7 5045, 모닝 4126대 등 총 24752대가 판매됐다.

특히 K시리즈는 K5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K3 3509, K9 861대 등 총 17608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61.7% 대폭 증가했다.

RV 모델은 셀토스가 6035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쏘렌토 3875, 카니발 3179대 등 총 213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6014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125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차의 20203월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175952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감소한 이유는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해외 공장이 가동 중단됐기 때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736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셀토스가 21771, 리오(프라이드)284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3세대 K5, 4세대 쏘렌토 등 최근 기아차가 출시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3월 내수·수출 포함 총 9345대 판매

- 내수 6860·수출 2485대 등 총 9345대 판매, 전월 대비 30.9% 증가

 

쌍용자동차가 3월 내수 6860, 수출 2485대를 포함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실물경제 위축에 따른 시장 상황 악화로 전년 동월 대비 31.2% 감소했으나,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월 대비로는 30.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함께 잔여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고 국내 최장의 10/10Km 보증기간 혜택을 제공하는 리스펙트 코리아(Respect KOREA) 캠페인 등 판촉 활동 강화를 통해 전월 대비 34.5% 증가하였다.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코란도 M/T 모델의 유럽 현지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전월 대비 21.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연초 브뤼셀 모터쇼와 비엔나 오토쇼를 통해 코란도에 대한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 데 이어 2월은 페루에서도 론칭 행사를 갖는 등 중남미 시장으로의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시장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판매가 전월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며 이달 새롭게 출시되는 첨단 커넥티드 서비스 론칭을 바탕으로 주력 모델의 상품성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규웅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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