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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文대통령 단일화 땐 간 빼줄 듯하더니…“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4.13 11:01 |


- 양보받은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아

- 오히려 실패의 책임을 덮어씌웠다

 

기어서라도 400종주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양보받은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의 책임을 덮어씌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 시장을 꼬집었다.

그는 이날 모텔 방에서 퉁퉁 붓고 피멍이 든 발을 보면서 머릿속을 채운 소회를 말씀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9년 전 (박 시장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했을 때, 그다음해 대선에서 (문 대통령에게) 양보했을 때 선의와 희생, 헌신의 가치를 믿었다하지만 기성 정치권은 저를 철수정치라 조롱하고 유약하다고 비웃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양보받은 사람들도 받기 전엔 간이라도 빼줄 듯했지만, 막상 양보받자 끊임없이 지원만 요구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때는 이쪽 세상과 사람들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기성 정치의 생리는 제가 살아 온 삶의 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또 비록 지금 힘은 미약하지만 기득권 세력과 낡은 기성정치에 결코 지지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안 대표는 어제까지 342를 달렸다“400국토 종주, 뛸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국민을 향해서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작동시켜 달라고 했다.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여수에서 시작해 국토 대종주를 진행중이다. 4·15 총선 하루 전날인 오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총 424.31의 대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지난 언론인터뷰에서 총선에서 비례대표 14~15석을 확보해 비례대표 제1당이 되겠다는 목표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원내 비례대표 1당이 된다면 캐스팅보트를 쥐고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새로 투표권을 얻은) 18세 유권자들은 미래 세대에 빚을 떠넘기는 포퓰리즘 세력이 어디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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