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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새보수당 참여 통합추진위 구성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1.09 14:15 |

 

- 통합위원회 구성 등 8개항 합의

- 유승민이 요구해온 3원칙도 합의문에 모두 담아황교안도 동의

- 통합대상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모든 세력으로 규정안철수와도 협상할 듯

- 위원장 박형준 전 의원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하는 혁신통합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통추위원장은 박형준 전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박 전 의원은 그동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사이에서 통합 협상 중재 역할을 해왔다.

연석회의에 참여한 안형환 전 의원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한국당의 이양수 의원이 황 대표의 위임을 받고 회의에 참석했고, 새보수당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도 참석해 (통추위 구성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당과 새보수당 등이 합의한 발표문에 따르면, 중도보수대통합 위한 혁신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합 원칙은 혁신과 통합으로 하기로 했다. 또 통합은 자유와 공정을 시대가치로 추구하고, 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 보수 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하기로 했다.

또 청년층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통합을 추구하기로 했다. 특히 더 이상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 되고,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는 데 합의했다. 새보수당이 황 대표에게 요구한 탄핵의 강을 건너, 개혁 보수를 앞세워, 새집을 짓자는 통합 3원칙이 모두 담겼다. 황 대표가 공개 천명하려다 한국당 내 일부 강성 친박계 반발로 보류한 통합 3원칙을 통합위원회 구성을 통해 수용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안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시민사회단체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며,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한 마음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박형준 위원장을 중심으로 다른 위원을 선임해 통합 추진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공화당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 부분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연합에 대해선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등 모든 세력의 통합을 추구하며 어떤 정파, 세력이라도 다 담고 갈 생각이라고 했다.

박형준 전 의원이 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데 대해 지난여름부터 한국당과 새보수당 사이에 가교역할을 해 왔고, 통합 문제 대해 많이 고민해온 것으로 안다통추위를 중심으로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황 대표의 위임을 받고 참석한 이양수 의원이 유승민 의원이 요구해온 보수 재건 3원칙을 수용했는지에 대해 합의문에 새보수당 입장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됐고 이에 (한국당과 새보수당) 양당이 다 동의했다고 했다.

 

중도보수대통합 위한 연석회의 합의문 내용

1. 중도보수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위원회를 구성한다.

2. 박형준 의장을 혁신통 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한다.

3. 보수대통합의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다.

4. 통합은 시대 가치인 자유와 공정 추구이다.

5.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한다.

6.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통합을 추구한다.

7. 더이상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된다.

8.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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