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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노후 주택 신축에 최대 1억 원 저리 융자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2.25 12:05 |

 

- ‘2020년도 주택 개량 및 신축 융자 지원사업추진주거환경 개선 도모 -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및 일반저층주거지역 대상저리 융자 및 시중 금리 보조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0년도 주택 개량 및 신축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수리 또는 신축하고자 하는 주민에게 낮은 금리로 비용을 대출해 주거나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청량리종합시장장안평홍릉 도시재생사업 및 휘경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을 포함하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대해서는 저리 융자를, 4층 이하 저층주택이 밀집된 일반저층주거구역에는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위의 구역 내에 위치하면서 건립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불량 주택이다.

총 사업비는 40억여 원이며, 융자 한도 금액은 집수리와 신축, 가구 형태에 따라 다르다.

집수리는 단독주택 6천만 원 다가구주택 가구당 3천만 원(최대 4호까지 융자)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세대당 3천만 원이며, 신축은 단독주택 1억 원 다가구주택은 가구당 5천만 원(최대 6호까지 융자)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연 0.7% 금리에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일반저층주거구역은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5년 균등분할상환에 시중 융자금리의 2%를 보조하는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동대문구청 지속가능도시과에 이메일(unistar15@ddm.go.kr)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종합민원>민원상담신고>민원FAQ)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지속가능도시과(02-2127-5665)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께서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량진출입로 특별 관리 나섰다

- 차량진출입로 1,0963월부터 관리실태 점검동대문구만의 체크리스트로 꼼꼼하게 -

- 지난해 허가표지판 부착 및 무단 사용 차량진출입로 31곳 발굴 이어 사후확인제 도입 -

 

한편, 동대문구는 건물, 주차장 등에 진입하기 위해 개인에게 사용허가된 차량진출입로 1,096곳 대해 3월부터 꼼꼼한 사후확인 및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차량진출입로 1,065곳을 전수조사하고 1,045(공사장 등 허가표지판을 붙이기 어려운 곳을 제외)에 허가표지판을 부착했다. 아울러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31곳을 추가로 발굴하여 변상금과 사용료 745만 원을 부과했다.

이로써 허가된 총 1,096곳의 차량진출입로에 대해 3월부터는 사후확인제를 실시하게 됐다.

구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직원 회의를 거쳐 도로점용 허가증 내용을 토대로 한 동대문구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담당 직원은 21조로 현장을 방문하여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에 따라 이행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해당 체크리스트에는 허가 면적 및 허가기간 준수 여부 허가받은 위치에 점용 여부 설치 공사 시 안전대책 마련 여부 시각장애인이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선형 블록 등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여부 도로파손 여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점검을 통해 허가조건을 준수하지 않은 건물주에 대해서 시정권고, 추가점용료와 과태료를 부과한다. 훼손된 진출입로에 대해서는 건물주에게 원상복구를 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한까지도 건물주가 개선하지 않거나 정비를 하지 않으면 진출입로 점용허가를 취소하거나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차량진출입로 사후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차량진출입로 관련 민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일상적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20년 공공용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동대문구가 소유 및 위임관리하고 있는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재산 4,413필지의 실태조사, 점용허가, 점용료 부과 등을 통해 재산의 가치를 보호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광훈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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