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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코로나19 대응인력 긴급 충원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2.21 12:31 |

 

- 코로나19 대응인력 의사·간호사방역요원 등 15명 긴급채용

- 의사, 간호사 등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7, 방역소독 인력 8명 채용

- 32~5313개월 근무, 대응상황에 따라 근무기간 연장

- 18시간 주 5일 근무, 근무내용별 일급과 주휴연차 수당 지급

- 220()~25(), 업무별로 구청 일자리창출과,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신청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부족한 보건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15명을 긴급 채용한다.

채용대상은 금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7명과(의사 1, 간호사 3, 기타 지원인력 3) 방역소독 인력 8명 총 15명이다.

응시자격은 면접시험 시행일(227일 예정) 기준 만 19세 이상 신체건강한 사람으로, 의사와 간호사의 경우 해당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방역소독 인력은 금천구민과 방역소독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20()부터 225()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선별진료소 근무인력은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로, ‘방역소독 인력은 금천구 보건소 4층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진행, 최종합격자를 오는 228일경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2일부터 531일까지 3개월간 의심환자 구분, 검체채취 등 선별진료소 감염병 관련 업무와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식비위험수당을 포함해 의사는 일급 208,000, 간호사는 일급 116,000, 기타 지원인력은 일급 84,000, 방역소독 인력은 일급 82,456원을 지급받는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은 별도지급하며, 4대보험에 의무가입된다. 구체적인 근무일 및 시간은 상황에 따라 협의조정 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부족한 보건인력을 충원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다 하고자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02-2627-2032) 또는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02-2627-19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침체 극복 위한 기업지원 대책 회의

- 관내 기업대표 등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 고심

- 경제 유관단체와 금천구 중소기업 대표 참여해 기업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기관별 기업 지원제도 소개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금천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219() 오후 3시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경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채무석), 구로세관 비즈니스센터(센터장 이현주),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지점(지점장 구자견), 한국무역보험공사 구로디지털지사(지사장 김양규) 등 유관기관과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천구 5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금천구와 유관기관은 기관별로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부터 구청 지역경제과, G밸리 기업지원센터, 기업시민청 등에 코로나19 피해접수창구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자금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예산 조기집행,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G밸리 사랑상품권 할인율 한시적 인상, 관내 복지관 급식재료 전통시장 구매 연계 지원,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원재료 수급 지연, 물류 시스템 마비, 거래처 생산지연 등 중국 수출입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금천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계 기관이 함께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채무석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신속한 정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내수경기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금천구청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은 물론이고 동네상권 등 지역경제도 많이 침체되어 있다함께 자리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금천구가 지역경제 회복하고 기업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가 끝나고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판로개척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영구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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