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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공건축물 품질 높인다  
지자체 최초 '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3.14 11:52 |




- 설계비 1억 원 이상 시 발주 사업 계획서 사전검토, 발주방식디자인 관리 등 전담

- 획일적 디자인, 과대과다시설 등 방지, 서울지역 실정 맞는 공공건축물 도입 기대

- 공공건축물 초기 기획단계 강화 골자 개정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신설

 

서울시가 미술관, 복지관, 체육센터 같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최

초의 서울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내 설치됐다.

서울시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기획단계의 전문성 부족, 지원체계 부실로 인한 품질저하 등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

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 공공건축가 제도 마련을 시작으로, 서울시 총괄건축가, 설계공모제도 운영 등 다양하고

선도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서울시는 지난 224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서울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지정 승인

을 받았다.

서울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공공건축물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토대가 되는 초기 단계건축기획분야를

전담한다. , 자치구,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공건축물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검토,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발주

방식디자인 관리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축물 사업과 관련해 행정인력의 전문성 부족, 지원체계 및 기획단계 부실로 인해 획일적 디자

, 과대·과다 시설 초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를 위해 제도화된 업무다.

건축서비스법 시행령에 따라 설계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계획서에 담긴 사업규모와

내용, 기간, 재원조달계획, 발주방식 및 디자인 관리방안의 효율성, 공공적 가치 제고방안 등에 대해 검토하는 절

차다.

사전검토는 본청, 자치구, 산하기관으로부터 매월 2(첫쨰, 셋째 화요일)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30일 이내 검토회신

규정) 현재 3월 첫 번째 사전검토를 시작했다.

, 합리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발주, 기획, 디자인, 유지,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고,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에 대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심의도 지원한다. DB구축, 관계자 교육 등도 수행

한다.

특히, 그동안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전담했던 공공건축물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서울시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현황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토대로 보다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규웅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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