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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한가위 맞이 외국인주민 문화체험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19.09.04 11:09 |

» 지난해 열린 '외국인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체험행사'모습


-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공동체 의식 키우고자

- 5일 오전 10시 용산서당서외국인 주민 21명 참석

- 한복 입기, 송편 빚기, 기본예절·다도 배우기 순 2시간 동안 진행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5일 오전 10시 용산서당(용산구 백범로 329, 꿈나무종합타운 1별관 1)에서 한가위 맞이 외국인주민 문화체험행사를 연다.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서다.

행사는 구청장 인사말, 용산서당 소개, 한복 입기, 송편 빚기, 기본예절 및 다도 배우기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족단위를 포함, 외국인 주민 21명이 함께하기로 했다. 국적은 미국,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이다.

김선숙 용산서당 전통예절 강사 외 1명이 나서 우리 전통문화를 상세히 소개한다. 통역은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가 맡았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 관내에는 16천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7월에도 외국인 대상 서당 체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4분기 용산서당 정규과정 수강생도 모은다. 강좌는 초등학생반(입문, 기초, 주말)과 성인반(입문, 기초, 심화)로 나뉘며 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101일부터 1226일까지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서당이 지역의 새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정규강좌 외 주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서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504)로 하면 된다.

박정섭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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