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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프렌치 감성! ‘프랑스 가을 음악제’개최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19.09.19 17:11 |

   

- 26일 오류역 문화공원 특설 야외무대 현지 아티스트들의 색다른 무대 펼쳐져

- 자매도시 이씨레물리노시와의 문화 교류 일환 이다도시 사회, 허각 축하공연

 

선선한 가을 저녁, 프렌치 감성에 흠뻑 빠져보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프랑스 가을 음악제26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프랑스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가을 음악제를 마련한다19일 밝혔다.

프랑스 가을 음악제는 오류동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오류역 문화공원 특설 야외무대에서 오후 630분부터 3시간 동안 펼쳐진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사회를 맡고 프랑스 현지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가한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싱어송라이터 엘자 코프’, 전통 사교춤 캉캉의 진수를 보여줄 가르모니아’, 색다른 프랑스 서커스를 선보일 레좀펑쉐’, 4인조 인디밴드 더 로데오’, 락그룹 테일즈 오프’, 일렉트로 팝 장르의 캐롤 펠레등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인기가수 허각등 국내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이번 음악제는 구로구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간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해마다 번갈아가며 상대 도시를 알리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017년 구로구에서 프랑스 작가전과 공연이 열렸고, 지난해에는 이씨레물리노시에서 한국음식의복 체험, K-Pop 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된 한국의 밤행사가 개최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낭만적이고 예술적인 프랑스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전영구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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